| 2010-08-22 - 안식일, 매임에서 푸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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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오늘 말씀은 이렇게 시작을 한다. 이 안식일,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후 이제 칠일 되는 날 안식을 취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On the seventh day he rested from all his work” 일로 부터 휴식/안식을 취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안식일인 것이다. 이 의미를 마음 속에 두기 바란다. 이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지켜야 할 규례, 계명으로 주어진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쎄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희 하나님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 20:8-11). 일, 땀을 흘리는 것, 노동을 하는것, 소산을 얻기 위해 쏟아야 부어야 할 인간의 노력, 이것이 바로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후 받은 심판이다. 물론 죽지만 말이다. 일을 하지 않고도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안에서 살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불순종은 그들로 하여금 일의 수고를 하게 하였던 것이다. 안식일, 이 일로 부터 안식하는 것이다. 이 안식일,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 거기, 십팔년 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었던 것이다. 1. 안식일과 십팔년 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한 여인, 그녀에게 십팔년 동안 진정한 안식일이 있었겠는가? 안식일의 의미가 그녀에게 적용 되었다면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는 그 꼬부라짐에서 펴져야 했었던 것 아닌가! 그런데 십팔년 동안 그녀는 하루도 그 안식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여인이 지금 회당안에 안식일, 예수님 앞에 있는 것이다. 그 여인을 이제 예수님이 불러 말씀 하신다.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풀렸다. 자유함을 얻었다. 이제 안식하라! 말씀 하시고는 이제 그에게 안수하자 그 여인이 곧 자유로이 움직이게 되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안식일, 그녀에게 진정한 안식이 주어진 것이다. 십팔년 동안 꼼짝 하지 못하고 진정한 안식을 경험하지 못했던 그녀, 오늘 우리가 바로 그녀가 아닌가! 어린시절 받은 상처를 꼭 끌어 안고 성장한 우리들,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하여 닫힐대로 닫힌 마음을 끌어 안고, 늘 그 안에 갇혀 꼼짝도 하지 못하는 우리들, 우리들이 바로 이 여인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진정한 자유, 안식을 얻기 바란다. 2. 안식일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회당장, 예수님을 비판하는 그의 모습에서 한발짝 떨어져, 그가 지적하고 있는 엿새, 일할 수 있는 엿새를 보고 우리 스스로 반성을 하자! 일 할 수 있는 엿새 우리는 써 일 야 한다. “칠일째는 하나님이 책임 지신다”는 신학을 우리는 갖고 있다. 사실 그런가? 엿새를 열심히 일을 해야 우리는 칠일째 진정한 안식을 취해도 사는 것 아닌가! 칠일째 안식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탐욕과 욕심 때문이라고 생각지는 않는가? 탐욕과 욕심은 우리로 죄를 짓게 하고, 그안에 사로 잡히게 만든다. 진정한 안식을 해치는 것이다. 우리의 탐욕과 욕심을 버리고 안식일 진정한 안식을 소유 하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말이다. 안식일, 예수 안에서 매임에서 풀려나 자유 함을 얻었다면, 과거 우리들 처럼 매여서 꼼짝도 못하는 우리의 이웃들을 예수로 어 주고, 자유케 하여 주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