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15 - 시대를 분변하는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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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러 예언자들이 험난한 한 해를 예상 하고 있다. 심지어는 전쟁을 예언 하기도 하고, 불황의 연속과 천재지변의 발발로 많은 인명피해를 이야기 하며, 말로만 전해 들었던 UFO의 방문을 받는다고 예언을 하기도 했다. 나는 예언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아니다. 인간의 예언들 보다, 이미 말씀으로 예언되어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그 이루심에 믿음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들은 우리의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준비 하고 있는가? 요즈음 우리의 생활을 보면, 최첨단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년전, 20년전, 30년전에는 그저 만화로만, 상상으로만 그려 놓았던 것들이 실제 우리의 손 안에 들어와 있음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는 이제 그 일부가 되어 버리지 않았는가? 2009년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80%가 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었고, 싱가폴은 컴퓨터 보급률이 99.9%란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곳 미국은 1인 2컴퓨터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것들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전 세계가 이제 줄로 연결되던, 아니면 줄이 아닌 무선으로 연결되던 하나가 되어 세계 곳곳의 일들을 안방에서 사무실에서, 심지어는 커피숍에서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미 옛말이다. 반면에 오늘의 경제는 어둡다. 계속되는 불황과 높은 실업률이 그 상황을 보여 주고 있으며, 졸업한 이들이 갈 곳이 없어, 다시금 학교로, 진학을 하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지진과 가뭄, 태풍, 사고는 더 이상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고 있지 않는가! 이러한 상황, 오늘의 시대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라 하여 붙여진 “크리스챤”이라는 명칭에 맞게, 오늘 우리 신앙인들은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고 있는가? 뉴지랜드 헤럴드에 실린 사회학 기사를 보면 “한인 이민자 3만 1000여명 가운데 90%가 정기적으로 교회에 나가는데, 그 이유는 종교적 구원과 함께 더 나은 사회생활과 더 좋은 사업기회를 얻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심지어 한국교회 잡지 광고에 “어느 교회에 나가느냐가 이민생활의 성공과 직결된다”라는 문구를 사용 하고 있다고 한다. 예수만 따르는 것인가! 이제 오늘 우리는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오늘의 때를 알아야 할 것이다. 구름이 일어나면 소나기가 올 것을 알고, 남풍이 불면 더워질 것을 안다면, 이제 오늘의 시대를 분변 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 지금은 58절의 말씀처럼 지금은 “나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인 것이다. 이 때에 내가 해야 할 가장 우선된 일은 무엇일까? 법관에게 가기 전에 고소자와 화해를 하는 것이 아닐까!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이제 우리의 재판장 되실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먼저 그 하나님과 화해를 해야 함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징조들을 통해 오늘을 분변 한다면 우리는 가장 먼저 하나님과 화해/화목 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말이다. 그리고 우리의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말이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 바로 오늘의 시대를 분변한 자가 택할 최선의 길이라 생각한다. “하나님과 화목하라 그것이 오늘 우리가 취할 태도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