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08 - 험한 세상에 사는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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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성경 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는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하신 말씀대로 그렇게 구하지 않고, 근심 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나의 이민 초기 생활을 뒤돌아 보면 나는 그때 그러한 기본 생활 때문에 구하여도 보았고, 근심하기도 하였던 것을 기억 한다. 물론 지금도 이 모든 먹고 마시는 세상 삶에서 해방 된 것은 아니다. 지금도 때로는 이 먹을 것과 마실것 때문에 염려도 하고, 근심도 하며 구하기도 한다. 왜? 이것이 바로 세상 삶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세상 삶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확보 되어 있지 않을때 우리는 불안함을 느끼고, 두렵고, 무섭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너무 과장 하여 말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이 그렇지 않는가? 내일 먹을 양식이 없을때 염려와 걱정을 한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올 것에 대해 무서운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그러지 말라! 무서워 말라! 구하지도 말며, 염려 하지도 말며, 근심 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의 구할 것은 그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그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 하시는 하나님이 이러한 필요를 아심으로 무서워 말고,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된다는 것이다. 바로 믿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을 가진 우리는 오늘 무서움에 경직되어 있지 말고, 첫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여야 할 것이다. 두려움과 무서움에 빠져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신앙인이 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안에서 하라는 것이다. 소금처럼 빛처럼, 그 종류들이 다양 한 것 처럼, 우리 모두가 다 다양한 모습과 능력들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할 수 있는 일들을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이 소유는 개개인 마다 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소유한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통하여 구제함으로, 사랑함으로 하늘 나라에 보물을 쌓을 수 있는,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소유하는 그러한 신앙인이 되라는 것이다. 왜?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고, 그 보물은 그의 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의 나라에 마음을 두는 소망 있는 신앙인이 또한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소망 속에는 무서움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두번째, 자신의 할 일을 하는 이는 깨어 있는 자인 것이다. 현실 속에서 깨어 있는 것이다. 마치 혼인집에 간 주인을 기다리는 종 처럼 깨어 있는 것이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서 주인이 올때 달려 나가 맞이할 준비를 한, 준비된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인이 그 모습을 발견 하게 될 때 종에게는 복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게으른 종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 하기 바란다. 세번째, 이제 종이 깨어 주인을 기다리듯, 오늘 우리도 깨어 다시 오실 우리 주님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예비된 신앙 자세인 것이다. 우리 주님은 꼭 돌아 오신다. 마치 혼인집에 간 주인이 언제인지는 몰라도 꼭 돌아 오듯 말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무서워 주저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순간 깨어 열심히 일을 하며 그 날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무서워 말라! 좋으신 하나님이 그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 하시기 때문이다. 이 믿음으로 무서움을 버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