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7-18 - 좋은 편을 선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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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의 누이들이다. 마르다, 그녀는 오늘 자신의 동네를 지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여 자신의 집으로 초대 하여 들인다. 그리곤 예수님을 위하여 이제 분주하게 준비를 하게 된다. 그렇게 분주하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상황에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을 듣고만 있는 마리아를 발견 하게 된다. 그리곤 골난 음성으로 예수님께“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 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그러나 그의 요구와는 반대로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응답 하신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 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 하리라.” 마르다. 그는 지금 예수님을 대접 하기 위한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까지 한다. 먹고, 입고, 마실것 들이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 우리들은 오늘 이 현대 사회라는 상황 속에서 너무나 많은 일/ 세상 일들로 인하여 염려하고 근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르다가 이리 저리 뛰며 염려와 근심속에 바쁘게 하듯, 그렇게 말이다. 마음 속에는 한 순간의 여유도 없이, 빈손으로 그저 바쁘기만 한 것이다. 그렇게 하여야 하는 것으로만 알고 말이다. 첫번째, 우리는 오늘 우리의 분주함 속에서 마르다와 같이 많은 일로 염려와 근심 속에 방향 없이 뛰어 다니는 우리를 발견 하여야 할 것이다. 5년전, 10년전, 15년전, 20년전, 우리들의 삶은 어땠는가? 그때와 오늘을 비교하여 본다면 너무나도 복잡 하여졌다. 먹는 것도 예전에 비하면 복잡하여 졌고, 입는 것도 그렇다. 물론 발에 신는 것, 신도 지금은 얼마나 복잡하여 졌는지 모른다. 하물로 “마사이” 신까지 등장을 하지 않았던가? 신으면 엉덩이가 이뻐 진다고들 하지 않는가! 가지고 다니는 것들은 마치 사무실 하나를 축소하여 놓은 듯 다양하다. 어마 어마한 장비들을 손과 호주머니, 가방에 넣고 다니다. 사무실 안에 있던, 밖에 있던 일을 진행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운동은 어떤가? 예전에는 그냥 열심히 땀이 흠뻑 날 때까지 뛰면 되었다. 그러면 개운하였고 됬다고 생각 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운동으로 얼마나 열량을 소모 하였고, 얼마를 뛰었으며, 얼마나 심장이 빨리 박동질을 하였는지 다 확인 하며 마치 건강 진단을 받듯, 그러한 모습으로 운동을 한다. 얼마나 복잡하여 졌는지 모른다. 자! 그러면 이렇게 복잡한 사회 속에서 많은 것들을 염려하고, 근심하여 보니, 더 행복하고, 만족한가? 그렇지 않지 않는가! 마르다. 바쁜 그의 상황속에 그에게 나타난 결과는 “불만족”인 것이다. 그런데도 오늘 우리는 마르다 처럼 세상 일 속에 깊이 빠져, 염려와 근심속에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마리아 처럼 좋은 것을 선택 하여야 한다. 마르다가 왜? 자신이 분주 해야 하는지 그 핵심을 잃어 버린체 바쁜 것 처럼 살지 말고, 자신의 집안으로 영접한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선택 하여야 할 것이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만 하시고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승천하지 않으셨다면, 다시 오실 것이 아니시라면 어떻게 되었고, 어찌 되겠는가? 복잡한 세상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 것이다. 그는 창조주요, 우리의 생명을 주관 하시는 분 이시기 때문인 것이다. 그는 우리의 구원자요, 소망이요, 미래이기 때문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 하게 될 때 우리는 마리아 처럼 좋은 것을 선택한 이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 것들은 따라 오는 것이다. 세상 일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