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5-23 - 다른 것이 좋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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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좋아요”라는 책이 있다. 다르기에 그 다른 점으로 서로를 보완 하여 준다는 그러한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만약 이 세상에 다른 것이 없다면 어떻겠는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 하실 때에 왜? 모든 것들을 다르게 창조 하여 놓으셨을까?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의 얼굴이 똑 같고, 똑 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이 화장을 하고, 똑 같은 음식을 먹고, 똑 같은… 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르다 고 하는 것은 불편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꼭 불편 한 것 만은 아니다. 반대로 편한 것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통해 제자들은 능력을 받아, 그 능력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전하는 복음을 통하여 이제 그 복음을 듣는 이들로 하여금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한다. 그런데 그 성령, 성령의 충만 함으로 능력을 얻게 된 초대교회 성도들, 그들에게 나타나는 성령의 다 다른 능력으로 인하여 초대교회내에 분쟁이 일게 되었던 것이다. 네가 받은 능력은 내가 받은 능력과 다르다/더 낫다 하는 이유 때문인 것이다. 다른 것이 분쟁의 원인이 되었던 당시, 그리고 오늘의 현실속에서 다름으로 인해 일어나는 분쟁을 막기 하기 위해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다름의 목적을 알게 한다: 1. 너희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은 다 다르지만, 그러나 그 하나님의 능력을 얻게 하신 하나님의 영, 성령은 같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모세를 돕기 위해 세워진 장로들에게 임한다. 그리고 사사에게도 임하게 된다. 바로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인 것이다. 이 성령이 임하게 되자,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다 다른 능력인 것이다. 그러나 그 능력은 다 다르지만, 그 능력을 주시는 성령은 같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다르지만 하나가 되어야 할 이유인 것이다. 명심 하여야 할 것이다. 2. 너희에게 주어진 직임은 여러 가지나 그 직임을 맡기시는 하나님은 한 분 이시라는 것이다. 직임, 임무, 사명인 것이다. 이것은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대로 하나의 몸에 많은 지체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의 발가락과 손가락이 다 다르지만, 한 손과 한 발에 붙어 있는 것이요, 나아가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다르지만 한 몸, 다르지만 한 하나님이신 것이다. 3. 이렇게 다 다른 능력으로, 다 다른 직임으로, 다 다른 역사로 우리를 통하여 나타나게 하심은 바로 우리로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이다. 유익이다. 다름으로 우리가 얻는 유익인 것이다. 다 다르지만 한 성령으로 부터요, 한 하나님으로 부터 일 때에 이 다름은 도리어 서로의 부족을 채워주는,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다. 서로에게 유익하게 되기 위해 우리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야 할 것이다,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너는 나와 상관이 없는, 하나가 될 수 없는 자라 억지를 부린다. 사실 각각 달라야 그 다름으로 완전한 한 몸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익인 것이다. 같은것 만으로는 한 몸을 이룰 수 없다. 달라야 하는 것이다. 달라야 조화를 이루어 한 몸 되어 서로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왜? 성령 충만을 원하는가? 다른 능력으로 분쟁을 위함인가? 서로의 유익을 위함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