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5-09 - 나, 삼십팔년된 병자! |
|---|
우리들의 어머니는 건강 하신가? 우리들 대부분이 젊은 편이라 “건강”이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리 가까이 와 닿지를 안을 것 같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의 나이가 늘어나게 되면 우리들의 어머니 역시 연세가 늘어 가시게 될 것이다. 그러면 점점 해마다 그 모습들이 약하여 지시는 것을 발견 하게 되어 우리의 마음이 아프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곳은 어머니 주일로 감사하며 기념하고 있다. 어머니, 우리들이 그 몸 안에 자리를 잡는 그 순간 부터 우리는 어머니 몸의 일부가 되어 성장하기 시작 한다. 그렇게 어머니 몸의 일부로 성장 하다가 날이 차게 되면 이제 출산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어머니 몸으로 부터 독립하여 성장을 하게 된다. 어머니 몸의 일부가 된 우리를 성장 시키기 위해 어머니의 몸은 우리를 위해 영양분을 일정하게 공급하여 주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어머니의 몸은 우리들에게 양분을 나누어 줌으로 반대로 약하여 지게 되고, 때로는 부족하여 지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부족들은 이제 어머니들을 병들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그 병이 깊어지게 되면 오늘 베데스다 못, 그 행각에 모여 있는 병자들 처럼 병든 몸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행각에 모여 있는 병자들의 모습 속에는 우리로 인해 약해진, 병든 우리들의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들의 어머니에게 하나님의 은혜,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기를 기도 한다. 그러면 이제 정면으로 우리를 향해 질문 해 보자. 우리들은 건강 한가? 여러분과 나는 오늘 건강한 사람들인가? 아니 건강 하다고 하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병들어 있는 것은 아닌가! 아니 건강 하다면 왜? 그렇게 주저 앉아 있고, 벌떡 일어 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 왜? 그렇게 힘이 없는가? 그러한 모습을 과연 건강한 모습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건강이라는 것은 우리의 바램 뿐인 것은 아닌가? 육체적으로 건강 하다면, 그렇다면 정신적으로는, 영적으로는 어떠한가? 건강한가? 건강 하다면 왜? 과거의 일에서/습관/죄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으며, 벗어나 빠져 나오질 못하고, 그가운데 그렇게 힘 없이 주저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인가? 우리는 노력 한다고, 건강하기 위해 힘을 쓴다고, 운동도 한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정말 그렇게 하여 건강을 찾고 있는가? 벗어 났고, 빠져 나왔고, 죄를 범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정말 그런가! 오늘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베데스다 못, 그 행각에 누워 있는 병자들의 모습이 아닐까! 삼십 팔년된 병자, 그 병자는 모든 병자들을 대표 함과 동시에 오늘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힘없이, 소망없이 이제 그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누워 있는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 그 삼십 팔년된 병자의 모습 속에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한 그에게 예수님이 물으신다. “네가 낫고저 하느냐?”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널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과연 이 대답을 기다리셨던 것일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치료 하여 주신다. 기억하라 그가 있는 그곳이 바로 베데스다, 은혜의 집이 아니었던가?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신 것이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그 사람이 곧 나아서…” 나음을 입은 것이다. 이 은혜가 오늘 여러분과 나에게 임하길 바란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일어나 우리의 자리를 들고 걸어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