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18 - 부활을 통한 관계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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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에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암시가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대표적인 것이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삼야를 지낸 후 다시금 니느웨로 가라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니느웨로 간 요나의 큰 물고기 경험이고, 더욱 직접적인 부활의 암시는 바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일인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으로 죽음을 당한 후 다시 부활 하실 것임을 우리에게 암시해 주고 있으며, 그 암시대로 예수님은 실제로 죽음에서 사흘 후에 부활 하신 것이다. 그렇게 하심으로 고난의 십자가가 영광의 십자가로 변화 시켜 주신 것이다. 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은 새벽 여인들에 의해 전달 되기 시작을 한다.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을 들은 베드로, 다른 제자와 함께 달려가 그 무덤, 무덤이 비었음을 확인 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곤 여드레 후 다시금 나타나신 예수님, 오늘은 이제 다른 제자들과 함께 디베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을 때에 해변가에 다시 나타나 주신 것이다. 이 예수님의 부활은 그 누구 보다도 베드로에게는 더욱 더 크고 의미 있는 일이 되엇을 것이다. 왜? 예수님 잡히시던 밤, 아무것도 모른체 이제 예수님과 최후의 만찬을 마친 제자들, 감람산으로 찬미 하며 예수님과 함께 나아간다. 예수님, 그들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신다.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매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 지리라 하였느니라 (마 26:31).”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을 한다.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33).” “내가 주와 함께 죽을 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35).” 다른 제자들도 같은 말을 한다. 그런데 베드로 무슨일을 하였는가? 비자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씩이나, 그것도 저주와 맹세까지 하면서 부인하지 않았던가! 닭이 운다. 베드로가 통곡하며 나아 갔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죽음에서 살아 나셔서 자신들 앞에, 아니 자신 앞에 서 계신 것 아닌가! 뿐만 아니라 오늘은 그가 준비한 숯불에 구원진 생선에 떡을 먹고 있지 않는가! 다시금 그날, 그 밤 예수님 잡히시던 밤에 일어난 모든 일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이 때에 예수님에 베드로에게 물으신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 하느냐?”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 양을 치라.” 세번째.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근심 하였다고 되어 있지 않는가? “내 양을 먹이라” 그리곤 베드로에게 말씀 하신다. “나를 따르라.” 베드로는 자신도 십자가에 달려 순교하기까지 예수님을 따른다. 예수님의 부활은 베드로에게 예수님과의 관계를 회복, 부활 시켜 준 것이다. 부활 하심으로 베드로와의 관계를 회복 시켜주신 예수님, 이 예수님의 부활은 오늘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관계를 회복/부활시켜 주신다. 사랑과 용서로 말이다. 그리고 그 사랑과 용서로 우리 스스로들의 관계를 회복 시키시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기 바란다. 회복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