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04 - 부활의 증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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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만일”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과거에서나, 오늘의 현실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반대의 경우를 가정하기 위한, 그러면서 무엇인가를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그때 내가 그러한 결정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 … 되었을 터인데…” 하면서 말이다. 오늘 말씀도 이 “만일…” 이 앞에서 이끌어 준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죽은 자의 부활이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 나셨으므로 죽은 자가 다시 사는 일이 있으며, 그러므로 우리의 바라는 것은 이생뿐이 아니라 바로 미래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믿음으로 분명히 우리에게 선포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이 믿음으로 계속 선포 하는 것이다. 로마서는 이렇게 논리를 전개 한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 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그런즉…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롬 5:12, 18).” 그러므로 이제 이생에 뜻을 두지 않고 믿음으로 미래의 일을 선포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4:14-17은 이 모습을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모든 되어질 일들, 이 일들은 바로 첫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부터 되어짐을 알기 바란다. 그러므로 증인들은 강력히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 부활을 확실히 믿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