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14 - 하나님과 화목하라! |
|---|
“당신은 화목 하십니까?” 과연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과 화목한 삶을 살고 있는가? 십계명 1-4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한 계명이 기록이 되어 있고, 5-10은 이웃과의 화목을 위한 계명이 기록되어 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지 말지니라…” 로 시작한 하나님과 우리와의 계명은 4계명, 안식일에 대한 계명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 로 시작된 이웃과의 화목을 위한 계명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는 계명으로 완결 되어 진다. 위로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아래로는 이웃들과 화목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자신의 언약을 절대 깨지 않으시고, 꼭 지키신다고 기록 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 관계, 이 화목을 깨는 장본인은 바로 우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어찌 보면 간단 명료한 것이다. 우리가 지키면 되는 것이요, 하나님과의 화목이 깨어지게 되면 바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래, 이 땅위의 화목은 그리 간단 하지가 않은 것 같다. 늘 상대방에게 책임을 미룰 수 있는 근거와 이유가 우리에게는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라, 바로 너 때문이라는 것”이다. 좀 복잡하다. 그러나 로마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당부 한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 하라.”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는 것으로 해석을 하여도 무리는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과 화목할까? 그것은 바로 “용서”인 것이다. 원수가 주리면 먹이우고, 목마르면 마시우게 하면 되는 것이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고 용서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과연 하나님을 향한 잘못, 우리가 깨어 놓은 화목은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하시고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화목을 깨는 그 순간 부터 우리와 화목 하시기 위해 그 길을 열어 놓아 주셨던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가 오시기 전 하나님은 소나 양으로 그 깨어진 화목을 회복 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던 것이다. 그리곤 이제 때가 되었을 때에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사 그로 모든 이들의 죄를 대신하여, 위하여 죽게 하심으로 모든 이들이 자신의 죄에 대하여 죽은 것으로 하여 주신 것이다. 우리와 화목하시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를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목제물로 삼아 주신 것이다. 그 그리스도 예수는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주신 하나님 자신인 것이다. 그렇게 하심으로 이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새것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그런즉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하나님과 화목한 이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안주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과 화목케 된 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신이 되어 세상 모든 이들로 하나님과 화목케 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 일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탁” 하셨다고 기록을 한다. 이제 우리는 이 사명을 위해 미친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세상 모든 이가 하나님과 화목케 되게 하기 위해 말이다. 우선 하나님과 화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