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07 - 넘어질까 조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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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솥밥을 먹는 사람들이야” 한다면 그것은 서로 가까운 사이임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이와 함께 “하나”라는 것은 우리를 서로 하나로 묶어 주는 말일 것이다. 한 우물 물에서 물을 길어 마시고, 한 상에서 밥을 먹는다. 그리고 한 지붕 밑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은 서로를 가까이, 한 생각으로, 한 행동으로, 하나로 묶어 주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로 “다”였던 민족이 있었다. 한 울타리 안에 살기에 하나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 이었지만 한 식물을 먹고, 한 음료를 마시며, 한 보호와 인도를 받았던 민족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었던 것이다. 애굽에서의 430년 생활을 마치고 나온 그들은 70여명에서 장정만 60만이 넘는 큰 식구/민족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엄청난 숫자에 경계를 강하게 하는 애굽인들, 그들을 자신의 종으로 삼아 탄압하기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탄압은 이제 이스라엘로 애굽에서 해방 되어 약속의 땅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마음을 강하게 할 뿐 아니라 자신들의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는 이유가 되었던 것이다. 자신의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은 하나님, 이제 모세를 보내어 그들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내신다. 그러나 그 길이 평탄치 않다. 애굽 병사의 추격을 받으며 홍해에 가로 막히는 생사를 알수 없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를 마른땅 처럼 건너나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고, 마실물이 없게 된다. 그때 마다 그들은 불평을 하기 시작을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허락 하여 주신다. 그렇게 하여 그들은 다 같이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음료를 마시게 된 것이다. 홍해를 건너매, 다 함께 세례를 받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의 능력을 다 같이 받지만, 같은 음식과 음료를 하나님으로 부터 제공 받아 다 같이 먹고 마시었지만 그러나 대 다수는 하나님이 기뻐 하지 않으시는 일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다 같이 먹고 마시고, 다 같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으면 좋았으련만 말이다. 자신들의 지도자 모세가 오랫동안 자신들에게 나타나지 않자 그들은 이제 자신들을 인도할 신을 금을 부어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앞에서 절을 하며 춤을 추며 경배 하게 된다. 힘든 일이 일어나고, 위험에 처해 지기만 하면 늘 그들의 입에서는 불평과 불만이 쏱아져 나오기 시작을 한다. 원망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어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여야 할 때에는 의심하여 목숨을 잃기도 하였던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 대항하여 당을 세우며 민족을 갈라 놓고는 거스리는 행동과 말을 쏱아 놓았던 것이다. 대다수가 말이다. 함께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고, 반석에서 내어 주신 음료를 다 같이, 함께 마셔 놓고는 말이다. 이러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멸망을 당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그들을 보며 우리에게 당부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거울이요, 이 거울을 통하여, 오늘 나의 모습, 하나님을 거역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여 돌이키라고 말이다. 교훈을 삼으라고 말이다. 늘 신앙안에 “넘어질까 조심 하라” 는 것이다. 그리고 조심하는 이들에게 보장의 말씀이 주어진다.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신 것이다. 거울을 보고 우리가 조심 하기만 하면 우리는 넘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조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