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2-28 - 주안에 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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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빌립보 교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바울이 유럽 땅에 최초로 세운 교회다. 더욱이 이 빌립보 교회는 작고, 가난한 교회였지만, 마음만은 부유하였던 교회다. 바울이 옥에 갇혀 있을 때에 그의 필요한 것들을 보내 줄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교회가 어렵다는 소식을 듣게 될때 그들은 그들을 향해 마음을 열어 돕게 된다. 이러한 그들의 아름다운 행위에 대해 바울은 칭찬을 잊지 않는다. 그러한 모든 행동들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이라고 말이다. 더욱이 바울은 이러한 그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잊지 않고 있다. 그러한 그들에게 자신이 옥에 갇혀 갈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간절한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신앙을 위하여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편지는 오늘 빌립보 교회를 통하여 우리를 향해 씌어진 것이 되는 것이다. 1.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그 행위를 버리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이 십자가를 자신의 죄를 위해 지신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인간의 죄를 위해 지셨다고 우리에게 선포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 한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는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롬 5:8,9,10).” 바로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이 십자가에 원수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입으론 “주여”하지만, 행동으로는 우리의 배를 위한, 우리의 욕망을 위해 아담처럼, 이브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행위를 버리라! 는 것이다. 왜? 2. 우리의 시민권은 이 땅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는 다 이 땅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하늘,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이다. 바로 그곳, 하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곳, 우리가 이 땅 위에서 얻을 수 없는 영광, 그리스도가 가지신 바로 그 영광에 참여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 서야 하는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서야 하는 것이다. 그날, 그 영광의 날이 오기까지 말이다. 바로 이것을 위해 바울은 눈물로 오늘 우리에게 호고 하고 있는 것이다. “주 안에 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