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2-07 - 구원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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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요세프스는 분명히 예수라는 이름을 역사속에 기록을 하여 놓았다. 더욱이 이 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는 죽음 이후 사흘만에 다시 부활 하였다는 소식과 함께 그 따르는 무리가 순식간에 불어 났다고 증거를 기록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도행전은 이러한 초대교회의 시작을 상세히 잘 기록 하여 우리에게 그 모습을 전해 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승천과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심으로 새로운 성령의 시대를 열게된 그 상황들은 놀랍기만 하다. 귀신들린 아이 하나를 어쩌지 못해 어쩔줄 몰라 하던 제자들, 그들의 선생이 잡히시자 다 뿔뿔히 흩어져 버린 그들, 마침내는 삼년전 자신들이 등 뒤로 하고 쫓았던 그 과거 속으로 돌아 가버린 그들, 그들이 완전히 바뀌게 된 것은 두 사건 때문이었다. 바로 부활과 성령인 것이다. 순간적 이었지만 과거로 돌아간 제자들을 보면서 우리는 비판을 한다. “약한 믿음의 소유자라”고 말이다. 그러나 과연 오늘의 우리는 어떤가? 하나님을 믿으며 예배하는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나, 나 자신의 안위가 아닌가! 나를 위해 예배 하며, 나 자신의 마음의 평안을 위해 말씀을 보는 것 아닌가! 이제 그 신앙생활의 깊이를 더해야 할 것 아니겠는가? 하나님을 향하여,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향하여 말이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마치 시소와 같지 않나 생각한다. 처음에는 내쪽이 무거워 내가 그 시소를 좌지우지 하지만, 반대편쪽으로 무게가 치우치게 되면 이제 내가 아니라 상대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 처럼 말이다. 신앙의 시작은 내가, 내 노력으로 하여 그 시작은 내가 좌지우지 하듯 하여 보이지만 어느 순간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이 가득 차게 되면 하나님이, 말씀이 나를 좌지우지 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사울이라 불렸던 바울, 그는 이렇게 기록을 한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죄다. 우리의 죄인 것이다. 그리스도가 죽으신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인 것이다. 이 순간 우리는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고백 하여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우리를 사망으로 이끄는 죄, 바로 그 죄를 위하여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어 주신 것이다. 이제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그리스도는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사…” 부활 하여 주신 것이다.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 치루어진 예수님, 이제 안식일이 끝나자 마자 이른 아침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그 무덤에 간다. 그러나 그들이 보리라 여겼던 예수님의 몸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놀라 허둥대는 그들, 울던 마리아의 앞에 부활 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그리곤 이제 오늘 말씀처럼 제자들의 앞에, 많은 무리들 앞에, 야고보와 바울의 앞에도 나타나신다. 죽음에서 완전히 살아 나신 것이다. 성경대로 죽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 예수,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이 그리스도를 굳게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이다.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는 이 소식, 이것이 바로 복음인 것이다. 바로 이 복음을 바울은 우리에게 전파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오늘 우리도 이 복음을 전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경대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