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7-05 - 약할때에 강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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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할때에 강함이라! 첫째,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바로 하나님을 내세우기 위한 사도 바울의 겸손하고, 헌신적인 자세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음을 증거하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이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 한다. 자신이 증거 해야 할 이를 증거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모르거니와” 나를 철저히 부인하고는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자신의 약함을 자랑 함으로 하나님을 내 세운다. 두번째, 오늘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는 나로 하여금 늘 나로 있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 이는 나로 자고하지 않게, 우쭐대지 않게, 잘난척 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어찌 사도 바울이 자랑 할 것이 없겠는가? 자랑 하려면 자랑 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내가… 였는데, 하였는데”를 찾으며 자랑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그를 자고 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가시를 주신 것이다. 그는 고백을 한다. “하나님은 내게 족한 은혜를 주셨다.” 얼마나 많은 순간 우리는 내게 없는 것 하나 때문에, 나를 힘들게 하는 그 한가지 때문에, 불평하고, 불만족 하였던가! 나에게 한가지 모자르게 하신 것은, 나에게 한가지 괴로움을 주신 것은, 바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던가! 우리는 너무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사는것 아닌가! 사도 바울, 그는 비록 세번이나 하나님께 자신의 가시를 위해 기도 하였지만, 응답해 주시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그리곤 그것이 바로 자신을 자고케 하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을 한다. 어디 세번 뿐 이었 겠는가!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고백 하는 것이다. 자신의 가시, 약함을 자랑하는 것이다.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셋째, 이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약함에 대한 자랑에 대한 결론을 맺는다. 약함을 자랑하는 나의 뜻은 바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에 곧 강함이니라.” 성경속에는 역설적인 표현이 있다. “죽고저 하면 살고” “높고저 하면 낮아지고” “대접을 받고저 하면 대접 하고” 등이다. 여기서도 그렇다. “약할 때에 곧 강함이라” 작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사 애굽을 치시고, 광야의 백성을 치시고, 가나안을 치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 자신을 만국에 알리시기 위함인 것이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약함을 자랑 하면 할 수로 그의 인생 가운데 강하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바로 그의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이었던 것이다. 오늘 우리의 약함 역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기회요, 계기인 것이다. 약할 때 강함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