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22 - 한 순간인 현제! |
|---|
|
제목: 한 순간인 현제!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 3:8).” 이 말씀은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시며 오래 참으시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내의 사랑과, 이제 한 순간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설명해 주는 말씀인 것이다. 이 모두가 “때”인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들 속에도 두 때가 기록이 된다. “때가 단축하여 진고로” 그리고 “때가 찼고”인 것이다. “때가 단축하여 진고로”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오면서 세상에 사망이 들어 오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역시 사망에 갇히게 된것이다. 죄로 인하여 인간은 이제 죽음, 사망의 때에 갇히게 된 것이다. 바로 “때”의 영향 아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죄가 더욱 번성하게 되자 이 “때가 단축 하여지게 된 것이다. 영원했던 생명은 이제 그 영원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영생하는 생명을 소유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바로 때, 기간 안에 갇혀 버린 인생이 된 것이다. 비록 그 기간이 처음에는 900년이 넘었다 하나, 이제 120년으로 단축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서기자는 이 세상의 헛됨을 우리에게 논하고 있는 것이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 1:3).” 그러기에 오늘 말씀은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다. 단축된 이 때, 한순간인 이 때, 있어도, 없어도 그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다 한 순간에 사라질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기에 이 단축된 세상 속에 있는 것에는 영원한 것이라고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운다고 해도, 웃는 다고 해도, 기쁜일이 있어도, 없어도 이 모든 것이 “세상의 형적이 지나가듯” 다 한 순간에 지나가 버릴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한순간의 삶인 오늘, 현제에 소망을 두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랑도, 명예도, 권력도, 지위도, 물질도, 지식도, 건강도, 아름다움도, 행복도, 다 한순간의 일이 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순간인 이 땅위의 삶에 소망을 두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영원한, 영생에 우리의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때가 찼고” 이제 이 단축된 때에서 벗어날 때가 찬것이다. 이 때에 소리가 울려 퍼진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복된 소식이다. 죽어야 할 죄인이, 죄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는 소식인 것이다. 때가 찬것이다. 이제, 이 때에 세상을 뒤로 하고 예수님을 따른 예수님의 제자들 처럼, 오늘 우리도 한 순간에 사라질 이 세상을 뒤로 하고 영원하신 하나님, 그의 나라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다. 영원하신 하나님께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