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5 - 가한 것이 다 유익한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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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한 것이 다 유익한 것인가? 그는 인권을 위한 외침이 자신이 해야 할 옳은 일이라 믿었던 것이다. 그 믿음으로 자신에게 닥쳐오는 많은 두려움들을 이겨 냈을 것이다. 옳은 일을 따르려는 우리들도 때로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오늘 우리가 일어서지 아니하면 유익한 일은 중단 되게 될 것이다. 한 해를 시작하는 우리들에게 오늘 말씀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우리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준다. 특별히 세상이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는 이때에, 더욱이 어두운 일들이 이제는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뭐” 로 되어 , 사실 그 어두일을 쫓고져 하는 우리의 욕망과 욕구에 당위성을 부여 해 주고 있는 현실에서는 더욱 그렇다. 당시 고린도는 이러한 어두운 일들로 가득 차 있던 상황이다. 사회적으로 음행이, 우상숭배가, 토색하는 일이, 술취하는 일들이, 후욕하는일이 넘쳤던 것이다. 마치 누룩이 빠르게 번져 가듯, 이 어두운 일들은 사회속으로 빠르게 번져 나갔던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들”이라는 말로 아무런 꺼리낌 없이 자신들의 욕구와 욕망을 채우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신앙적으로는 계파를 형성하여 나뉘어져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있는 그들에게 사도된 바울은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함으로 자신의 견고한 뜻을 전달 한다. 그 이유를 그는 이렇게 말을 한다. 첫째, 비록 우리가 이 모든 일들을 가하다 하여 행했다 할지라도 이제는 아니라, 왜냐하면 우리는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의로운 새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두번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의 몸은 우리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게 하는 일들을 위함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함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세번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신 그 하나님의 능력으로 오늘 우리를 다시 살리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가 되는 것이다. 네번째, 성령안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 우리 거룩하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우리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전이 되게 하여 주셨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모든 것이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단호하게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금 15절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로 자신의 강한 의지를 되새기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결론인 것이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가한 것이 다 유익한 것인가? “아니다” 가 답이다. 그러므로 회개와 용서, 결단과 절제로 신앙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