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6-21 - 우리를 돌아 보시는 아버지 |
|---|
|
제목: 우리를 돌아보시는 아버지 그렇다 아버지들은 “우리”가 있음에 힘을 내야 하는 이들인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있음에 힘을 얻는 것이다. 뒤집어 말을 하면, 우리 역시 아버지가 있음에 힘을 얻는 존재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함께 함으로 힘을 얻는 그러한 존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아버지라 함에 있어서, 성경은 하나님을 또한 우리의 아버지로 표현을 한다. 바로 우리의 생명이 그에게서 왔기 때문인 것이다. 생명을 준이, 바로 아버지 이기 때문이다. 시편 2:7, 요한복음 1:12, 그리고 창세기 2:7은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기에 오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것이다. 이 아버지는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물론 육체적으로 함께 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아버지는 육체적이던, 정신적이던 늘 함께 하여 주시는 것이다. 서로의 관심과 사랑이 육체적으로는 떨어져 있어도 우리를 늘 아버지와 함께 하게 하여 주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와 늘 함께 하여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종종 이 사실을 잊고 있을 뿐인 것이다.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예수님이 그 배 안에 그대로 계심 처럼, 오늘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 가운데 늘 계신 것이다. 두번째, 비록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하여 준다 하더라도, 비록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신다 하더라도 그 자녀가, 우리가 환난을 만날 수 있음을 알기 바란다.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 가운데 계신다 하더라도 그 인생이 늘 순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 세상에 살기 때문인 것이다. 왜? 배가 물 위에 떠 있기 때문에 말이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급박한 상황이다. 이러한 일들을 우리가 만날 수 있음을 알기 바란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들은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 다는 것의 증거는 되지 못한다. 단지 우리가 때때로 그렇게 혼돈 하여 생각 할 뿐인 것이다. 이 순간도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다. 모세를 보라! 여호수아를 보라! 다윗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라! 그들이 만난 어려움은 하나님 아버지가 그들을 떠났기 때문이 아니다. 그 순간도 늘 함께 하고 계신 것이다. 마지막, 어려울 때에, 풍랑 중에 아버지를,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 부르짖으면 우리를 돌아보아 주시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힘인 것이다. 우리를 돌아 보아 주시는 것이다.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 하시나이까” 이제 예수님께서 이르신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돌아 보아 주신 것이다. 우리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를 돌아 보아 주시는 것이다! 왜? 우리의 아버지 되시기 때문이다. |